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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의 약자로, 컬리지 보드(College Board)에서 운영하는 비연방 기관 장학금 신청 제도입니다. FAFSA와 달리 가족 자산, 소득, 주택, 사업, 비양육 부모 정보까지 세부적으로 정리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작성 비용: 첫 번째 학교 제출 시 $25, 추가 학교 당 $16 제출 학교당 (AAA유학 컨설팅 대행 가능) 미국 외 해외에서 소득이 발생하는 부모님의 자녀들도 신청 가능함.
많은 미국 대학들이 국제학생에게도 Need-based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앰허스트 등 일부 학교는 국제학생에게도 미국 학생과 동일한 재정 지원 정책을 적용합니다. (Need-blind 또는 Full-need met 정책). 이들 학교는 국제학생의 재정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CSS Profile을 요구합니다. FAFSA는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해당되기 때문에, 국제학생은 CSS Profile을 통해 장학금이나 재정지원에 신청하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학교들은 CSS Profile을 국제학생에게도 요구합니다: Harvard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Yale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MIT University of Chicago Amherst College Pomona College Claremont McKenna College Williams College 등 전체 리스트: College Board CSS Profile participating schools 목록에서 [International students accepted] 항목 확인하거나 AAA유학에 별도 문의하시면 자료 제공 가능
TIP!
한국어 번역 도움은 없음 : CSS Profile은 전부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부모 정보도 모두 영어로 입력 필요 부모가 미국 외 국가에 거주하는 경우 : 세금 보고 서류는 해당 국가 기준(예: 한국은 소득금액증명,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일부 대학은 CSS Profile 외에 자체 재정지원 신청 양식 (예: ISFAA)을 받기도 하므로 반드시 각 학교 웹사이트 확인
TIMELINE
| 시기 | 핵심 일정 및 작업 |
|---|---|
| 8~9월 | - FAFSA와 CSS Profile 제공 대학 선정 - 세금자료, 부모 정보, IDOC 서류 준비 시작 |
| 10월 1일 | - CSS Profile 작성 오픈 및 작성 시작 |
| 10~11월 | - 학교별 마감일 확인 및 일부 대학 우선 제출 권장 (Early의 경우 11/1~11/15, Regular 1/1~1/15가 일반적) |
| 11~12월 | -IDOC 서류 제출 마감 (일반적으로 11월~12월) |
| 12~2월 | - FAFSA Open (12월 초에 오픈) / CSS Profile 입력 마감 (미국 대학 대부분은 1/1-2/1 사이) |
| 1~4월 | - 재정 지원 패키지 수령 - 입학 수락 및 Financial Aid 서류 대응 + Financial Aid Package 불만족시 어필 제출 |
| 6~7월 | - 최종 예산/장학금 확보 - I-20, VISA, 학비/생활비 예산 확정 |
+ <재학생 Financial Aid 신청은 3~5월 사이 마감. 대부분 학교는 매 년 FAFSA/CSS Profile 재신청 필수>
CSS PROFILE
1. 미국 사립대학의 Need-based Financial Aid를 신청하는 학생 사립대학교 중 CSS Profile을 요구하는 학교에 지원하는 경우, 해당 학생은 장학금 신청을 취해 CSS Profile을 필수 제출해야합니다. 특히, 재정 지원(Financial Aid) 또는 장학금을 받고자 하는 경우 CSS Profile을 통해 자산, 수입, 가족 상황 등을 상세히 보고해야 합니다. 2. 국제학생(유학생, International Students) FAFSA는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만 사용 가능하므로, 유학생은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 CSS Profile을 대신 작성해야 합니다. 대표 대학 예시: Harvard, Stanford, Yale, Columbia, MIT, Amherst, Pomona 등 → 모두 국제학생에게 CSS Profile 요구 (CSS Profile 제출하지 않을시 학비를 납부 할 수 있다는 증명을 위한 재정서류 요구. 예) 은행잔고) 3.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중 사립대학 지원자 미국 시민권자라도 FAFSA만으로는 일부 대학의 모든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CSS Profile을 함께 제출해야 최대한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우 | 설명 |
|---|---|
| ✓ FAFSA만 요구하는 공립대학 지원자 | 예: UC 계열, CSU 계열 등 대부분의 주립대학 |
| ✓ 재정 지원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 장학금이나 aid 필요 없음 |
| ✓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지원이면서 사립대학 재정지원 미신청자 | CSS 제출 불필요 |
SUMMARY
| 대상 | CSS Profile 필요 여부 |
|---|---|
| 사립대 지원 & 재정지원 신청자 | ✓ 필요 |
| 국제학생(유학생) | ✓ 필요 (대학이 요구 시) |
| 공립대 지원자 & FAFSA 사용 가능자 | ❌ 불필요 |
| 재정지원 신청하지 않는 경우 | ❌ 불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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